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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3 12:03 (목)
사회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74명 선발…4개월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74명 선발…4개월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안산시청 보도자료

안산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청년인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인턴 사업의 취지와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 청년인턴 모집에는 총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수행한다.

시는 청년인턴에게 시급 1만1710원의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4대 보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의 적성과 진로 등을 고려해 일반 분야와 특화 분야로 구분해 근무 부서를 배정했다.

단순한 행정업무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턴들은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인턴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진로 설정과 취업 도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인턴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안산 지역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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