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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9:12 (목)
사회

가을 입맛 사로잡는 ‘고소한 변신’…파스쿠찌, 흑임자 신메뉴 6종 출시

흑임자 음료 3종·디저트 3종 선봬…테이스팅 위크·라이브 방송 등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을 맞아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파스쿠찌 제공]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을 맞아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파스쿠찌 제공]

가을을 앞두고 고소한 풍미를 가진 흑임자가 카페 신메뉴로 새롭게 등장했다. 전통적인 식재료인 흑임자를 젤라또와 커피, 크림, 케이크 등에 접목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을 맞아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디저트 3종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흑임자의 고소한 맛을 커피와 젤라또,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에 적용해 가을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음료 메뉴는 흑임자 젤라또와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흑임자 크런치 그라니따'는 흑임자 젤라또에 바삭한 흑미 튀밥을 더한 메뉴다. 부드러운 젤라또와 바삭한 토핑의 식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흑임자 젤라또 카페라떼'는 흑임자 젤라또에 에스프레소와 바닐라빈을 조합했다. 커피의 진한 풍미에 흑임자의 고소함과 바닐라빈의 달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흑임자 크림 슈페너'는 커피 위에 부드러운 흑임자 크림을 올린 메뉴다. 진한 커피와 고소한 흑임자 크림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했다.

흑임자를 활용한 디저트 3종도 함께 출시된다.

'카사타 흑임자'는 흑임자의 진한 풍미에 고소한 인절미맛 크림과 쫄깃한 떡을 더한 떠먹는 케이크다. 흑임자와 인절미, 떡을 조합해 전통적인 맛의 요소를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흑임자 젤라또 허니브레드'는 허니 버터 브레드에 흑임자 젤라또와 통단팥, 쫄깃한 떡을 곁들였다. 달콤한 허니브레드와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흑임자 젤라또'는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에 흑임자의 고소한 맛을 더한 메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이 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피앱을 통해 '테이스팅 위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흑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R) 1잔을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추석을 앞둔 9월 21일 오후 8시에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흑임자 음료와 케이크 등을 최대 25%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를 카페 메뉴와 결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흑임자와 인절미, 쑥 등 전통적인 식재료를 현대적인 디저트와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흑임자는 고소한 풍미와 특유의 색감을 동시에 갖고 있어 음료부터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파스쿠찌 역시 이러한 흑임자의 특징을 젤라또와 커피, 크림, 케이크 등에 접목해 가을 시즌 메뉴로 선보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친숙한 식재료인 흑임자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며 "파스쿠찌의 신제품 음료와 디저트로 다가오는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쿠찌는 시즌별 식재료와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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