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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3:02 (목)
사회

강서구청 확대간부회의, 9월부터 실시간 생중계

서울 강서구가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강서구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첫 생중계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대간부회의 현장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다. 구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진행되던 회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중계와 함께 실시간 채팅 기능을 운영해 주민들이 회의를 시청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생중계 추진에 앞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면밀히 검토했다. 구청장의 개인적인 업적을 홍보하는

서울 강서구가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강서구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첫 생중계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대간부회의 현장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다. 구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진행되던 회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중계와 함께 실시간 채팅 기능을 운영해 주민들이 회의를 시청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생중계 추진에 앞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면밀히 검토했다. 구청장의 개인적인 업적을 홍보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의 알 권리를 높이는 방향으로 방송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의 시청을 원하는 구민은 회의 당일 1시간 전부터 강서구청 누리집 게시판이나 알림창에 게시되는 유튜브 접속 주소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놓친 주민들을 위해서는 강서구청 누리집의 ‘행정정보→강서행정자료→확대간부회의 영상시청’ 메뉴를 통해 지난 회의 영상도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회의 생중계는 구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이라며 "실시간 주민 소통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어떻게 답변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직원들도 자신의 업무를 주민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구청 보도자료
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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