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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5:41 (금)
종합

근로복지공단,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활용한 리더십 교육 진행

12일부터 `가상 인재개발원`서 작년 채용 직원 155명 교육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은 12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인재개발원`에서 작년에 채용된 직원 15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인재개발원'에서 리더십 교육 진행(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인재개발원'에서 리더십 교육 진행(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공단은 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집합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인재개발원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동복지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상 인재개발원은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공단 인재개발원 전경과 유사하게 구현했으며 그 외 포토존과 게임존을 배치했다.

공단은 리더십교육 몰입도와 효과성을 증진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상 인재개발원 내에서 인재개발원 견학, 단체 기념사진 촬영, 점프맵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 고용안정망 강화를 위해 채용된 392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총 6주간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인재개발원에서 성공적으로 입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교육훈련에서뿐만 아니라 공단 노동복지서비스의 각 분야에서 내·외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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