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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9:10 (목)
사회

인천시, 미세먼지·오존 대응 강화…‘에어라운지’ 확대하고 생활악취 줄인다

인천시가 미세먼지와 오존, 생활악취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 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이다. 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위치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설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간을 확

인천시가 미세먼지와 오존, 생활악취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 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이다. 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위치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설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인천시는 버스정류장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접근성이 높은 시설 116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기존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춘 에어라운지를 확충할 예정이다.

생활악취 저감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직화구이 음식점 등 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전기집진기 등 악취 방지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렌탈케어 시스템을 확대한다.

장기간 민원이 발생한 고질적인 악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장별 유지관리비 지원 한도도 상향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시설을 단순히 설치·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어라운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 환경성 위험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악취 방지시설 지원을 통해 주거 및 상업지역의 생활환경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우미향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와 오존, 생활악취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대표적인 환경 문제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생활 속 악취 불편을 줄여 쾌적하고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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