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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5:03 (금)
종합

일반도민 대상 ‘폭력예방 파수꾼 만들기’ 무료교육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 위해…4월~12월 찾아가는 교육 실시

일반도민 대상 ‘폭력예방 파수꾼 만들기’ 무료교육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4월부터 12월까지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소 폭력예방교육 기회가 없었던 폭력예방교육 비의무대상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구석구석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을 받은 도민이 '나'자신의 행복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역안전파수꾼으로서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을 제고하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대상은 민간기업 종사자, 지역사회성원, 학부모, 이주민, 장애인, 노인, 사회복지 및 청소년 수련 시설 종사자, 군인, 청소년 등이며 교육목표는 성폭력 예방교육 120회, 가정폭력 예방교육 30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3 예비사회인, 학교 밖 청소년, 영관급 이상 핵심계층 군인, 장애인 등 다회차 교육이 필요한 대상은 예방교육 의무대상이므로 교육접근성 제고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특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최소 20명에서 100명 내외 교육이 가능한 기관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이 들어오면 대상 및 지역을 고려하여 도내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99명(성폭력 74, 가정폭력 25)을 연계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희망교육일 14일전까지 경상남도 폭력예방교육 지역지원기관인 경남성교육센타에 전화(055-244-8884) 또는 이메일(thesafe16@naver.com)로 오는 1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경남지역지원기관인 경남성교육센타(소장 신강숙)는 지난 4일, 창원시 소재 남산복지회관에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2016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분임토의를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효과적인 교육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경남성교육센타는 마산가정상담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성폭력 예방교육 120회, 가정폭력 예방교육 31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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