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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4:12 (금)
종합

2015년 혼인이혼 통계, "혼인이혼 모두 감소"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통계청이 2015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30만 2천 8백 건으로 전년대비 0.9%(2천 7백 건) 감소했다. 조(粗)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은 5.9건으로 지난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다.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혼인의 78.7%, 남녀 모두 재혼은 11.5%를 차지했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2.6세, 여자 30.0세로 전년대비 각각 0.2세 상승했다. 여자의 평균초혼연령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은 16.3%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남자 연상은 67.6%로 감소 추세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천 3백 건으로 전년대비 8.8%(2천 건) 감소했다.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7.0%로 전년대비 0.6%p 감소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8.2건), 서울(6.5건), 울산(6.4건) 순으로 높았다. 평균초혼연령은 남녀 모두 서울(남자 33.0세, 여자 30

2015년 혼인이혼 통계, "혼인이혼 모두 감소"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통계청이 2015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30만 2천 8백 건으로 전년대비 0.9%(2천 7백 건) 감소했다.

조(粗)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은 5.9건으로 지난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다.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혼인의 78.7%, 남녀 모두 재혼은 11.5%를 차지했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2.6세, 여자 30.0세로 전년대비 각각 0.2세 상승했다. 여자의 평균초혼연령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은 16.3%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남자 연상은 67.6%로 감소 추세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천 3백 건으로 전년대비 8.8%(2천 건) 감소했다.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7.0%로 전년대비 0.6%p 감소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8.2건), 서울(6.5건), 울산(6.4건) 순으로 높았다.

평균초혼연령은 남녀 모두 서울(남자 33.0세, 여자 30.8세)이 가장 높았다.

이혼 건수는 10만 9천 2백 건으로 전년대비 5.5%(6천 4백 건) 감소했다.

조(粗)이혼율(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은 2.1건, 1997년(2.0건) 이후 가장 낮았다.

유배우 이혼율(유배우 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은 4.4건으로 전년대비 0.3건 감소했다.

평균이혼연령은 남자 46.9세, 여자 43.3세로 증가 추세다. 이혼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4.6년으로 전년대비 0.3년 증가했다.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 이혼이 29.9%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5년 미만이 22.6%를 차지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8천 2백 건으로 전년대비 15.6%(1천 5백 건) 감소했다. 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 비중은 7.5%로 전년대비 0.9%p 감소했다.

시도별 조이혼율은 인천(2.5건), 제주(2.4건), 충남·강원(2.3건)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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