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인명구조요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부안군이 밝혔다.
부안군은 해수욕장 관리법이 제정되면서 지난해 제1기 교육을 통해 13명의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했으며 올해 제2기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실시해 16명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총 29명의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제2기 교육은 한국해양구조협회에 위탁해 지난달 6일부터 부안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응급처치법, 인명구조술 등 총 5회에 걸쳐 강도 높은 교육 후 평가를 거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군에서 실시한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부안군 수상 안전을 위해 의미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시 인명구조요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부안군 심문식 해양수산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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