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14:53 (금)
종합

3대 봄꽃 축제 비상근무체제 돌입

9일~17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3대 봄꽃 축제 비상근무체제 돌입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3대 봄꽃 축제가 열리는 9일부터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한다고 부천시가 밝혔다.

특히 오는 9일 오후 4시 원미산 진달래축제장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홈 개막전과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이 열려 4만여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조 45명을 편성해 행사장에 집중 배치하고 계도 활동을 벌인다.

시는 관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에 나선다.

꽃 축제가 평지가 아닌 산에서 이뤄짐에 따라 근무자는 주요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를 돌며 현장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박종욱 시 365안전센터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마련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사고를 예측할 수 없다”며 “시민 개개인이 각별히 안전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의 진달래축제와 벚꽃축제는 9∼10일 각각 원미산과 도당산에서 열린다. 복숭아꽃축제는 17일 하루 춘덕산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