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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8:01 (금)
종합

그놈 목소리, 정부기관 사칭에서 대출빙자형으로 진화중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그동안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은 검찰, 경찰, 금감원 등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개인정보유출, 대포통장 연루 등을 운운하고 돈을 편취하는 “정부기관 사칭형”이 주류였지다. 하지만 지난 2015년 7월 13일부터 그놈 목소리(사기범 실제 목소리)가 집중 공개(총 222개)됨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간접체험을 통해 사칭형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처능력이 크게 높아졌고, 이에 사기범들은 최근들어 국민들이 정부기관 사칭형 수법에 잘 속지 않자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하는 대출빙자형으로 전환했다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밝혔다. 대출빙자형은 생활이 곤란한 저신용자·저소득층 또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다중채무자 등을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신용등급 상향, 대출보증료, 편법대출 진행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감원은 유사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체험관(‘http://phishing

그놈 목소리, 정부기관 사칭에서 대출빙자형으로 진화중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그동안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은 검찰, 경찰, 금감원 등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개인정보유출, 대포통장 연루 등을 운운하고 돈을 편취하는 “정부기관 사칭형”이 주류였지다.

하지만 지난 2015년 7월 13일부터 그놈 목소리(사기범 실제 목소리)가 집중 공개(총 222개)됨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간접체험을 통해 사칭형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처능력이 크게 높아졌고, 이에 사기범들은 최근들어 국민들이 정부기관 사칭형 수법에 잘 속지 않자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하는 대출빙자형으로 전환했다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밝혔다.

대출빙자형은 생활이 곤란한 저신용자·저소득층 또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다중채무자 등을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신용등급 상향, 대출보증료, 편법대출 진행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감원은 유사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체험관(‘http://phishing-keeper.fss.or.kr')의 ‘나도 신고하기’ 코너 등을 통해 보내주신 대표적 사례 총 4개를 공개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대출권유 전화 또는 문자메세지를 받으셨다면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직접 문의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민 대출중개기관인 한국이지론(주)을 이용하면 불법적인 대출중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사기전화를 받았을시 당황하지 마시고 끊어버리시거나 녹음해 ‘나도 신고하기’ 코너에 올려주면, 피해예방 및 수사 참고자료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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