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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2:30 (금)
종합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 착착!

지역농업 실태분석 책자 발간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 착착!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역농업 전수조사 통계를 토대로 책자를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무주군 지역농업 실태분석” 책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농업개발 계획 수립 분석모형 개발과 지역사례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을 위한 지역농정과 영농활동에 활용할 목적으로 발간된 것이다.

전북연구원과 농촌진흥청이 무주군 농가와 재배, 생산, 경영, 출하, 소득 등을 집중 분석한 내용이 실려 있다.

또한 농업생산과 농업경영, 산지유통, 농산업, 지역농정을 영역으로 하는 무주농업이 지난 7년 간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구조 분석한 내용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임영택 소장은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농업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이 기초가 돼야한다는 생각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분석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결과는 무주농업 발전과 농가별 맞춤형 지도사업 추진, 농업 · 농촌 ·농가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데 유익하게 활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지역농업 전수조사 결과에 나타난 무주군 전체 재배면적은 3,281.5ha로 농가당 재배면적은 0.82ha며 원예작목이 1,532ha를 차지하고 식량, 특용, 사료작물, 화훼 · 조경수 순이다.

또한 전체 농업 생산액은 약 973억 원으로 농가당 평균 2,41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가당 평균 농업생산액이 높은 작목은 버섯(4,241만 원), 과실류, 과채류, 약용작물 순이다.

축산을 제외한 전체 농업경영비는 약 414억 원이며 농가당 평균 1,025만 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군 농산물은 직거래 방식을 통한 판매 비중이 매우 높으며 전체 농업소득 규모는 약 560억 원, 농가당 평균은 1,386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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