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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7:59 (금)
종합

동량면 청사 ‘한옥’으로 리모델링

한옥의 아름다움 가미, 주민 소통공간 조성

동량면 청사 ‘한옥’으로 리모델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 동량면사무소가 청사를 우리의 전통 한옥으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동량면은 리모델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7명이 지난 6일 경주 교촌의 한옥마을을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교촌 한옥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으로 한옥 고유의 멋을 지니고 있으며, 경주 최부자가 가난한 이웃을 도우며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면 청사를 한옥양식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계기로 삼았다.

직원들은 교촌 한옥마을의 고풍스런 한옥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면 청사에 적용할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벚꽃 길 조성을 위해 경주 흥무로를 걸으며 머리를 맞댔다.

경주 흥무로는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 중 한곳으로 하얗게 꽃으로 덮여있는 별천지를 볼 수 있다.

권중호 동량면장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청사를 리모델링해 주민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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