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동부지검은 신기술 혁명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제2의 기계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연구모임인 첨단 하이테크범죄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KAIST 김대식 교수, 생명과학 권위자인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알파고 시대의 인류와 범죄’, ‘인공지능이 탑재된 사물과 법과학’ 등 첨단 하이테크 범죄와 관련한 쟁점들을 총 망라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6일(수) 오전 10시 30 서울동부지검 대회의실에서 첨단 하이테크 범죄 아카데미 개원식을 가지고, 이어서「알파고 시대의 인류와 범죄」라는 주제로 KAIST 김대식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KAIST 김대식 교수는「알파고 시대의 인류와 범죄」강의에서 "인공지능이 무한하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 인공지능 상용화에 따르는 윤리적·법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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