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7일(목) 오후 2시에 서울시 중구 명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행정자치부로부터 공명선거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전투표 최종모의시험’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공명선거 추진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선거가 이루어지는 투표소를 직접 방문한 것이다.
‘사전투표 최종모의시험’은 8일·9일 양일에 시행되는 사전투표에 앞서 7일에 3,511개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시행되는데 투표시설, 비상상황 관리, 장애대처방법 등을 점검한다.
황 총리는 검찰과 경찰이 금품수수, 흑색선전 등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고, 선거 막판에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을 철저히 차단해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행자부 등 관계부처가 사전투표를 비롯한 투·개표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인력지원 및 안전대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전·통신장애·테러 등에 대비하여 매뉴얼 숙지 및 적응훈련 등 비상시 대응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황 총리는 "8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이틀 동안 실시되는 등 투표가 실제 진행되므로, 선거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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