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07:13 (금)
종합

국토부의 첨단도시서비스 체험장 만든다

국토교통부 주관‘유시티 체험형 테스트베드’대상도시 선정

국토부의 첨단도시서비스 체험장 만든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토교통부의‘유시티 체험형 테스트베드’구축을 위한 대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실시한‘유시티 체험형 테스트베드’대상도시 공모에 참여해 제안서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유시티 체험형 테스트베드’는 국토부가 2014년~2018년까지 24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유시티 고도화 연구개발사업(R&D)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서비스를 시험하고 시민들이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장소다.

대상지역은 유시티통합센터가 있는 도안신도시와 기존도시의 족욕체험장 일원에 만들어질 예정이며, 도안신도시에 이미 구축된 교통 및 방범서비스와 국토부 R&D사업에서 개발되는 U-재난, U-스마트안심, U-플랜카드, U-주차장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코스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권선종 통신융합담당관은 “그동안 도안신도시 등에 유시티 서비스를 구축하였으나 대부분 공공서비스에 편중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며 “시민이 체감하면서 첨단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만들어 지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국토부, 국민안전처 및 경찰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시티통합센터와 112·119간 CCTV 영상지원체계를 시범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CCTV 영상지원체계는 납치, 강도, 폭행, 화재 등 긴박한 사건사고에 CCTV 영상을 지원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는 7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대전시는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