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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네이버페이 가상자산 월렛 베타 오픈...편의성·보안성 뛰어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NFT·가상자산 보관에 적합...추후 정식 출시

네이버페이 가상자산 월렛 베타 오픈...편의성·보안성 뛰어나
네이버페이 월렛
네이버페이 월렛

네이버파이낸셜이 운영하는 간편결제플랫폼 네이버페이가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 ‘네이버페이 월렛’을 베타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월렛은 제3자 개입 없이 사용자가 직접 개인 키와 토큰을 관리할 수 있는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네이버 아이디(ID)와 연동돼 별도 전용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빠르게 월렛을 생성한 후 이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전용 복구 문구를 분실할 경우 복구가 어려운 기존 대부분의 비수탁형 지갑과 달리, 로그인 후 설정해 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안전하게 다시 이용할 수 있는게 강점이다. 네이버페이 앱 전체 메뉴-상단 위젯 영역의 ‘NPay 월렛’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웹3.0 기반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접근성도 높였다. NFT를 ‘아트’, 크립토(crypto)를 ‘토큰’, 트랜젝션해시(transacion hasg)를 ‘거래번호’ 등으로 전문용어를 비교적 쉬운 용어로 표현했다.
 
네이버페이는 토큰 보관 등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토큰지갑 서비스는 추후 정식 오픈시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오픈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네이버페이는 베타 오픈에 맞춰 ‘네이버페이 월렛’에서만 제공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제휴사들과의 독점 이벤트에 참여해 전용 NFT를 모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첫 이벤트로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인 ‘칠리즈’와 함께 유럽 축구 직관 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네이버페이 월렛’을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4명에게 유럽 프리미어리그 VIP 경기티켓이 포함된 유럽 축구여행 패키지 2인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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