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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0:12 (금)
종합

복지부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사업 ‘호흡기 질환 분야’ 선정 쾌거

(데일리뉴스) 안전성평가연구소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보건의료 T2B(Technology to Business, 이하 T2B) 기반구축사업에서 ‘호흡기질환T2B 기반구축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정읍시가 밝혔다.보건복지부의 T2B 기반구축사업은 기초연구성과가 제품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질환 중심의 글로벌 수준의 개방형 유효성평가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외 제약사에 전문적인 유효성평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와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안전성평가연구소 컨소시움(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이 선정돼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 사업 중 호흡기질환 분야를 담당하게 됐으며, 연구책임자는 이규홍 흡입독성연구센터장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총 6개소가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1개 사업을 놓고 경북대병원과 순천향대 병원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복지부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사업 ‘호흡기 질환 분야’ 선정 쾌거


(데일리뉴스) 안전성평가연구소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보건의료 T2B(Technology to Business, 이하 T2B) 기반구축사업에서 ‘호흡기질환T2B 기반구축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정읍시가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T2B 기반구축사업은 기초연구성과가 제품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질환 중심의 글로벌 수준의 개방형 유효성평가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외 제약사에 전문적인 유효성평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안전성평가연구소 컨소시움(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이 선정돼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 사업 중 호흡기질환 분야를 담당하게 됐으며, 연구책임자는 이규홍 흡입독성연구센터장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총 6개소가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1개 사업을 놓고 경북대병원과 순천향대 병원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안전성평가연구소 컨소시움’은 호흡기질환에 특화된 유효성평가 센터로 지정되어 복지부로부터 5년간 국비 7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현재 6개 질환(암질환, 대사성질환, 심혈관질환, 관절·면역질환, 안과질환, 소화기질환)에 대해 특화된 유효성평가센터가 지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그간 비임상 독성시험 연구 중심의 연구소에서 유효성평가까지 아우르며 연구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데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흡입평가기술을 보유한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뛰어난 영상평가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원광대병원, 호흡기 특히 천식분야 국내 최고의 연구기술을 보유한 전북대병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규홍 흡입독성연구센터장은 “앞으로 국내의 호흡기질환 관련 제품,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들이 원활히 개발돼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이끌어내 호흡기질환 제품개발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유치는 호흡기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유치를 통해 호흡기질환 제품화와 전임상시험 특화로 전북의 의료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임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고급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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