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봉화교육지원청, 다중언어 프로그램 확대 운영…학교·가정 함께하는 문화 이해 교육 강화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다중언어이해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내 문화 이해와 소통 기반을 넓히고 있다. 본문: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다중언어이해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기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여러 학교에서 다수의 참여자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영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봉화교육지원청, 다중언어 프로그램 확대 운영…학교·가정 함께하는 문화 이해 교육 강화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다중언어이해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내 문화 이해와 소통 기반을 넓히고 있다.

본문: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다중언어이해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기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여러 학교에서 다수의 참여자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영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언어문화 체험 캠프가 운영되며, 중학생에게는 국제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청소년 문화탐방 해외견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한 언어 능력을 발표하고 서로의 성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확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중언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는 언어 습득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중언어이해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봉화교육지원청 보도자료
출처: 봉화교육지원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