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과 믿음이 시작되는 곳
<루르드>
스크린이 선사하는 최고의 성지순례!
<루르드> & <위대한 침묵>
지난해 개봉한 종교 다큐멘터리 <위대한 침묵>에 이어 기적을 경험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루르드>(수입: 오드(AUD)/ 배급: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이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신비로운 여행의 시간을 선사한다.
최대의 성지 <루르드>, 축복의 땅으로 초대하다!
다큐멘터리 <위대한 침묵> 숨은 그 곳을 엿보다!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루르드>
와 2009년 개봉했던 영화 <위대한 침묵>은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성지 루르드와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을 카메라에 담아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는 영화들이다.
우선 해외 평단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 <루르드>는 루르드로 성지순례 여행을 떠난 한 여인이 기적을 체험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크리스틴이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떠난 루르드는 해마다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바티칸 이후의 최대의 성지다. 프랑스의 작고 가난한 마을에 불과했던 이곳은 성녀 베르나데트가 18번이나 성모 발현을 경험하면서 유명해졌다. 기적과 구원을 바라는 많은 이들이 찾는 루르드 성당과 이곳의 기적의 샘물은 루르드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곳이다. 특히 성수(聖水)로 알려진 샘물의 입구에는 완치된 사람들이 두고 간 목발들이 걸려있어 신빙성을 더해준다. 경건하고 엄숙하지만 아름다운 도시 루르드를 오롯이 담아낸 영화 <루르드>는 일상탈출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절경과 기적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도사들의 일상적인 삶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위대한 침묵>은 19년 동안 촬영을 거부당한 필립 그로닝 감독이 결국 수도회의 허락을 받아내어 수도사들과 같이 독방생활을 하며 제작한 작품이다. 바깥 세상과 철저히 단절된 생활을 하는 수도사들의 삶을 담은 <위대한 침묵>은 바쁜 현대인들이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을 제공하는 영화로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축복의 땅 루르드에서 기적을 경험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루르드>는 오는 2월 개봉한다.
INFORMATION
제목_ 루르드 (Lourdes)
감독_ 예시카 하우스너
출연_ 실비 테스튀, 레아 세이두
장르_ 드라마
러닝타임_ 96분
개봉_ 2월 17일 (예정)
수입_ 오드(AUD)
배급_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
SYNOPSIS
휠체어에 갇힌 작은 여인…
그녀에게 일어나는 희망의 기적!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크리스틴. 전신마비로 휠체어에 묶여 항상 다른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게 되자 그녀의 삶은 건조하고 무기력해진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픈 그녀는 믿음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찬 사람들과 기적의 성지 루르드로 순례를 떠나고, 여행을 하는 동안 자신을 돌봐주는 자원봉사자 마리아를 보며 그녀를 부러워하게 된다.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 조금씩 믿음이 자라기 시작한 그녀에게 기적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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