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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10:45 (금)
종합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결과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 등 4개 분야 단속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결과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새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안전 위협요소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시는 자치구와 교육청, 식약청,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말까지 관내 14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옥외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였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내 속도위반, 신호위반 등 교통분야에서 1,968건을 적발, 141백만 원의 과태료·범칙금을 부과했으며, 불법유해광고물에 대해서도 36,509건을 정비하고 37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고용금지업소 표시위반 2개소를 적발 현지시정 조치하고, 집단급식소 조리장 위생불결 등 4건을 적발해 2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나가겠다”면서“범시민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선정적·사행성을 부추기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광고문화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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