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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천구, 청년 창업가에 최대 2,250만 원 통 큰 지원… '2026 청년점포 육성사업' 모집

서울 양천구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단계의 청년들에게 점포 임차료, 마케팅 비용, 인테리어 리모델링비 등 필수적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세무 및 회계 교육, 전문가의 1대1 컨설팅 등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이어진 이 사업을 통해 총 44개의 청년 점포가 약 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외식업과 소품샵 등 여러 분야에서 창업의 꿈을 이뤘습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23년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로컬코너'가 꼽히며, 지역 내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2호점을 개설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양천구는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

양천구, 청년 창업가에 최대 2,250만 원 통 큰 지원… '2026 청년점포 육성사업' 모집

서울 양천구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단계의 청년들에게 점포 임차료, 마케팅 비용, 인테리어 리모델링비 등 필수적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세무 및 회계 교육, 전문가의 1대1 컨설팅 등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이어진 이 사업을 통해 총 44개의 청년 점포가 약 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외식업과 소품샵 등 여러 분야에서 창업의 꿈을 이뤘습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23년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로컬코너'가 꼽히며, 지역 내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2호점을 개설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양천구는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허물고, 이들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신청 자격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양천구 내에서 창업 예정이거나 사업자 등록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가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연령이 확대됩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서류 통과자 전원에게는 상권 분석 및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정 보완된 사업계획서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최종 선정 시 자부담 50% 조건으로 1년간 매달 최대 100만 원의 임차료와 100만 원의 홍보비를 지급받습니다. 특히 예비 창업가의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리모델링 공사비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2,2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양천구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이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창업 과정에서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천구청 보도자료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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