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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1:59 (금)
종합

원예치료로 정신 다스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4일 권선구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마음돌봄농장(Mind Care Farm) ’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마음돌봄농장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당수동 1,000㎡의 면적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건강 치료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다. 이 날 개강식은 수원시 지역 6개의 정신건강관련 센터와 사회복귀시설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귀시설 ‘새봄’회원과 고색 농악단이 함께하는 풍물 놀이팀의 식전공연 등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앞으로 마음돌봄농장은 농장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농사기술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감자, 고추, 토마토, 호박 등의 작물을 경작한다. 또 수확시기에 맞춰 나눔 장터와 작은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과의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신건강센터 회원과 가족들

원예치료로 정신 다스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4일 권선구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마음돌봄농장(Mind Care Farm) ’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마음돌봄농장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당수동 1,000㎡의 면적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건강 치료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다.

이 날 개강식은 수원시 지역 6개의 정신건강관련 센터와 사회복귀시설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귀시설 ‘새봄’회원과 고색 농악단이 함께하는 풍물 놀이팀의 식전공연 등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앞으로 마음돌봄농장은 농장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농사기술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감자, 고추, 토마토, 호박 등의 작물을 경작한다. 또 수확시기에 맞춰 나눔 장터와 작은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과의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신건강센터 회원과 가족들의 마을 건강과 치유와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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