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캠퍼스는 정규과정 양성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의한 직업훈련을 강화했다. 2010년 5월에는 우량 중소기업 19개 업체와 41명의 재학생들에 대한 맞춤협약을 체결, 기업에서 원하는 교과과정 개설 및 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실업난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히면서, 지역경제 발전 및 인력수급 미스매치 문제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내포문화권(홍성, 서산, 태안, 예산, 당진지역)의 미래 에너지 산업에 맞는 졸업생 배출
정부가 2010년 10월 12일 발표한 ‘청년 내일 만들기’ 프로젝트에 의해 청년 사회적 기업가가 육성되고, 창조캠퍼스 및 창조마을 등 청년 창업의 기반이 조성된다. 그런 가운데 취업률이 90%가 넘는 대학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학장 허광, 이하 홍성캠퍼스)는 폴리텍 고유학사 모델인 FL(Factory Learning) 시스템의 기업전담제, 소그룹 지도교수제, 실무능력인증제, 현장실습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정착을 통해 기업의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2009년도 취업률 85.7%로 대전·충청권전문대학 정규직 취업률 2위(2009 교육과학기술부발표: 대학정보공시)에 이어 2010년도 2월 졸업생도 92.6%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더군다나 전기계측제어과의 미래신성장동력 및 선도학과 개편에 대한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11년 2월 홍성캠퍼스를 졸업하는 졸업예정자들 대부분은 이미 LG디스플레이, 현대파워텍,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이 확정된 상태로 양질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우리나라는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해 ‘취업과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0년 9월 현재 20대의 실업률은 7.7%로 전체 실업률 3.4%보다 배 이상 높다. 공식적인 20대 실업자는 28만1000명이지만, 학교나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비경제활동인구 62만6000명까지도 포함하면 20대 실업자는 9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상태에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폴리텍대학 교수들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이론과 실무능력을 발휘, 산업현장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이미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계측제어과는 100% 취업이라는 경이적인 결과를 기록했으며, 학생 모집에서도 2010학년도 2.3:1의 경쟁률에서 2011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이 3.5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이제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취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포문화권(홍성, 서산, 태안, 예산, 당진지역)의 전략산업인 미래 에너지 산업에 맞는 졸업생 배출을 위하여 2009년도 전기계측제어과를 태양광 발전 및 스마트그리드 학과로 개편했으며, 2011년도에는 산업설비자동화과를 비파괴분야 선도학과로 개편함으로써 지역산업수요 변화에 따른 학과개편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하여 현장실무능력인증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우량 중소기업 19개 업체와 41명의 재학생들에 대한 맞춤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교과과정 개설 및 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실업난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는 학위과정 및 전액국비로 운영되는 기능사 특수용접과정에 대해 2011학년도 수시 2차 및 전액국비로 운영되는 기능사 특수용접 직종 모집(문의 041-630-3521-4)을 11월2일 실시했으며, 대학 관계자는 매년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취업 명문 되기까지 ‘홍성대학이 망하는 방법’이란 역발상 아이디어로 변화 추구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는 폐교위기에서 취업명문으로 새롭게 발돋움한 대학이다. 2002년도부터 시작된 대학진학 연령층의 인구 감소와 함께 교직원들의 변화에 대한 패러다임 부족으로, 2003년도부터 2년 연속 모집정원이 미달됨에 따라 2005년도 폐교를 검토하면서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나, 2007년도 지방자치단체(홍성군)의 적극적인 ‘학교 살리기’ 노력과 학장을 중심으로 한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에 의해 2008년도 8월 지자체 공동협약에 의거, 외부 전문기관(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평가결과 존치하기로 결정되었다.
폐교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한 홍성캠퍼스는 2009년 3월 허광 학장이 취임하여 “교직원에게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 학생은 등교하고 싶은 대학”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학의 존폐위기로 사기가 떨어진 교직원들의 마음을 아우르기 시작했다. 아울러 모든 교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성을 위하여 호프데이(hope day) 모임 등을 실시했다. 게다가 ‘홍성대학이 망하는 방법’이란 역발상 아이디어로 변화를 위한, 교직원들의 능동적인 동참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들의 자긍심과 인성을 높이기 위하여 정문에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장부터 먼저 인사하면서 솔선수범을 보이는 등 대학 분위기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 했다.
대학 살리기에 성공한 허광 학장은 “명품대학으로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양질의 수업운영에 의한 우수 졸업생 배출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폴리텍 고유학사 모델인 FL(Factory Learning) 시스템의 철저한 운영과 폴리텍대학 교수들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이론과 실무능력을 강화했다.”면서 “산업현장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임장지도(臨場指導)를 실시함으로써, 2009년 2월 취업률이 졸업자의 취업대상자(군입대, 진학, 질병 등 제외)대비 85.7%에서 2010년 2월 96.2%라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계측제어과는 100% 취업이라는 경이적인 결과를 기록했으며, 학생 모집에서도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 1.8:1에서 2010학년도 2.3: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정원미달 대학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이제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취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허 학장은 “대학이 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산업변화에 발 빠르게 부응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내포문화권(홍성, 서산, 태안, 예산, 당진지역)의 전략산업인 미래에너지 산업에 맞는 졸업생 배출을 위해 2009년도 전기계측제어과를 태양광 발전 및 스마트그리드 학과로 개편했으며, 2011년도에는 산업설비자동화과를 선도학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캠퍼스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실무능력인증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우량 중소기업 19개 업체와 47명의 재학생들에 대한 맞춤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교과과정 개설 및 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실업난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자동차산업의 클러스터 구축과 산학협동 기반으로 계열기업과 기간산업에 취업
앞으로도 홍성캠퍼스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은데, 홍성을 중심으로 한 보령, 서산, 당진지역이 산업 간 융합기술 클러스터를 통한 신 성장산업 중심지로써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령지역 관창단지는 자동차부품산업, 석유화학과 플랜트산업의 메카인 서산지역은 자동차산업의 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2012년 완공되는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 더욱이 당진지역은 우리나라 제일의 철강 클러스터를 주도할 현대제철을 비롯해 제철, 제강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산업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지역도 충남도청 이전 계획에 따라 10만 인구의 신도시 건설과 더불어 2012년 완공되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일진전기(주)를 비롯한 수도권 유망 중소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졸업하는 학생들의 취업문은 이미 활짝 열려진 상태다. 따라서 홍성캠퍼스는 향후 이들 기업에 대한 인력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캠퍼스는 전문기술인력 양성과정이외에도 충청남도, 홍성군 등 지자체의 요청에 의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기술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설,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에게 생계의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의 인력 해소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현대제철(주)의 전기공사 관련 우수협력사인 (주)본포전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맞춤훈련을 실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했다. 그 결과 22명 전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2천200만원에서 2천800만원의 연봉을 받도록 했으며, 연인원 4,238명의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훈련도 실시했다. 올해에도 호남석유화학(주), 현대제철(주) 등의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향상훈련을 실시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다. 무엇보다도 5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470명의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미래를 열어가는 학교로 명성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 20여 개 사업체를 입주시켜 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보육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기계, 자동화, 전기, 환경, IT 등 다양한 업체를 보육하고 있는 홍성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입주업체 고용인원이 130여 명이나 되고, 총매출액이 115억 원을 상회하고 있어 지역의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금년 들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기관, 성공창업패키지 교육기관 지정과 함께 충남지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아 미래가 보장된 학교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허 학장은 “앞으로도 홍성캠퍼스는 정규과정 양성 외에도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맞추어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 및 인력수급 미스매치 문제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 설 예정”이라면서 “산학협동을 기반으로 계열기업과 기간산업에 완전히 취업하게 만들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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