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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시, 재정투자 효율성 극대화…전문가 컨설팅 및 실무 교육 진행

인천광역시가 재정투자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7일 송도 G타워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비롯해, 중앙투자심사 타당성 조사를 전담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MAC)가 협력하여 마련했습니다. 현장에는 시와 각 군·구의 사업 담당자들과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소래나들목 건설'과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포함한 주요 6개 사업이 집중 검토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은 각 사업의 재원 조달 계획과 추진 단계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향후 중앙정부와 시의 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보완 사항을 제안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1992년부터 시행된 ‘지방재정 투

인천시, 재정투자 효율성 극대화…전문가 컨설팅 및 실무 교육 진행

인천광역시가 재정투자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7일 송도 G타워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비롯해, 중앙투자심사 타당성 조사를 전담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MAC)가 협력하여 마련했습니다. 현장에는 시와 각 군·구의 사업 담당자들과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소래나들목 건설'과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포함한 주요 6개 사업이 집중 검토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은 각 사업의 재원 조달 계획과 추진 단계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향후 중앙정부와 시의 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보완 사항을 제안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1992년부터 시행된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 집행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중복 투자 여부를 엄격히 따지는 절차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심사 준비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아울러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도 투자심사 제도의 변화상과 사후평가 체계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철저한 타당성 검증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과 컨설팅이 미비한 계획을 수정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 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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