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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전자정보통신진흥회-美디지렌즈, XR산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두기관 CES현장서 업무협약 체결...기술협력·인력양상 등 다각도로 협력

전자정보통신진흥회-美디지렌즈, XR산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해밀턴 브라이언 디지렌즈 부사장(왼쪽)과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해밀턴 브라이언 디지렌즈 부사장(왼쪽)과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미국 확장현실(XR) 광학 전문기업 디지렌즈(DIGILENS)와 XR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5 기간에 맞춰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과 브라이언 해밀턴 디지렌즈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내외 XR 기술 협력, 시장 및 비즈니스 정보 교류, 인력 양성, 서울XR실증센터 시설·장비 활용 등 다각도로 협력한다.
 
디지렌즈는 글로벌 XR 광학기술 선도기업으로 퀄컴 XR2 칩셋을 적용한 증강현실(AR) 글래스 제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XR콘텐츠·플랫폼이 강세인 한국 XR업계를 향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보고 있다.
 
X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비롯한 다양한 최신 몰입형 기술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은 "디지렌즈와 MOU체결로 향후 한미 XR 산업 간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해외 선도기업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해 국내 XR산업의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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