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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읍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추가 모집…빈집 3곳 리모델링 지원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올해 총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는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선, 내·외부 마감공사 등 리모델링 비용을 한 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받아 정비한 주택은 최초 임대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앞선 공모에서 빈집 1곳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나머지 3곳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빈집의

정읍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추가 모집…빈집 3곳 리모델링 지원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올해 총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는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선, 내·외부 마감공사 등 리모델링 비용을 한 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받아 정비한 주택은 최초 임대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앞선 공모에서 빈집 1곳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나머지 3곳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빈집의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 노후도, 리모델링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

조성된 희망하우스는 실거주자를 위한 주거공간은 물론 공방과 화방, 전시공간, 마을도서관 등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운영할 수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청 보도자료
정읍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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