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림그린엔텍
수질개선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필요
수질개선에 최선
(주)대림그린엔텍 배순 회장은 지난 2010년 12월7일 오후6시 서울 로열호텔에서 개최된 고려대 국제대학원 총교우회밤에서 ‘2010 자랑스런 고대 국제인상’ 을 받았다. 이 상은 2007년 이재회 인천국제공항공사, 2008년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이 받았으며, 2009년도에는 수상자가 없다가 2010년 배순 대표가 받은 것이다.
배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교우들이 협조와 친목을 하고, 특수대학원도 하나의 인연이고 조직이니 교우회 회칙에서 밝히고 있듯 특수대학원이라도 모두 고려대 교우이니 학부생과 같이 고려대 정신을 깊이 새겨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질환경분야 전문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배 대표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 것은 국제적으로 높아져가고 있는 지구온난화문제 등에 따른 에너지 문제 등이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글로벌CEO 과정은, 급격히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이해나 폭넓고 깊이 있는 인적 네트워크, 국제화, 정보화에 대한 감각 등 현대 사회가 CEO에게 요구하는 자질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는데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위과정은 국제화에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할 사회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1992년 시작되었으며 2008년 ‘글로벌CEO과정’으로 명칭을 바꾼 이후, 2009년 말 수료한 20기에 이르기까지 1,1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하였다.
2005년 개교100주년으로 ‘민족 고대 100년’을 성취했던 고려대학교는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은 세계선도 대학’을 목표로 ‘세계 고대 1000년’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신에 발맞추어 국제대학원 ‘글로벌CEO과정’은 14기-동북아 포커스, 15기-VICKs(베트남,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 16,17기-CHINDIA(중국, 인도), 18기-글로벌 리더쉽, 19.20기-Global Green Leadership 등 매해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이 되었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20개국의 정상들이 서울회의에서 논의했듯 재정 금융분야 협력을 통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안과 함께 향후 경제성장과 고용문제의 해결, 기후변화,에너지 문제,식량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 바 있다. 그동안 국제적 이슈를 적절하게 주제로 채택하여 운영해온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CEO과정’은 G20회의에서 다루었던 ‘뉴 패러다임’을 2010년 프로그램의 주제로 삼은 바 있다.
1기 졸업생인 두원그룹 김찬두 회장은, “국내 어느 과정보다도 국제화에 따른 주변 환경 변화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고 동기생들과의 좋은 교제와 상호교류로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부족함을 채우는 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으며, 3기인 전 평화은행장 박종대씨는,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데 아주 적절한 교육과정이었고, 사회경제 다방면의 전문가 및 지식인들로부터 좋은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9기인 롯데호텔 장경작 사장은, 현장감 있는 교육에 높은 평가를, 19기인 이경재 국회의원(한나라당)은 ‘글로벌 그린 리더십 과정’은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녹색성장에 관심 있는 최고위급 인사인 여러분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올해로 동문회 회장직을 물러나는 배순 대표는, “최고위 과정은 국제화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많은 리더들이 참여하였으며, 각 분야에서 여러분의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수별 모임과 총원우회의 활동이 활발하여 다양한 교제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고위과정”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의 주요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는데, 녹색성장프로그램을 위주로 에너지와 물 산업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석연료의 증가와 빠른 도시화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많다보니 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못하고 바다로 흘러가고 있어 지구온난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물 부족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석유나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면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국지성폭우나 대형 폭풍 등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의 글로벌CEO 과정은 이를 대비하는 학습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질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배순 대표로서는 사업과도 연관된 학문이기도 하다. 배 대표는 환경이 나빠지면 사람들의 인성도 포악해진다며, 이제는 에코시대이므로 미국도 살고 중국도 사는 글로벌환경을 이루는데, 화석연료를 많이 쓰는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환경문제, 그 중 에너지개발 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할 대체에너지 개발 즉, 태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희 회사도 사용한 물을 재사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활용수, 허드렛물, 설거지물 등을 버리지 말고 청소나 옥상화단 등에 여러 가지 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하수종말처리장 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재사용해야 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대형건물이나 아파트 등도 빗물저장시설을 만들어 이를 재활용함으로써 물부족을 해소해야 합니다. 몰론 앞으로 건물을 지을 때 일정이상의 빗물저장시설을 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만 이를 철저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환경분야 16년 외길인생
배순 대표는 환경분야 사업을 16년째 하고 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건설업을 하는 친구의 요청으로 물 관련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친구는 땅밑 관로가 노후화되면 물 관련 사업의 미래가 밝으니 한번 해보자고 제한했다고 한다. 이런 계기가 중수도시설 사업에 뛰어는 그는 대부분 중소기업인 업계 관계자들을 대변해 국화 토론회 참여해 업계의 의견을 많이 반영시켰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국민생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오폐수 처리 업무로 수질 환경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업체가 다름 아닌 배순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대림그린엔텍이다.
㈜대림그린엔텍(회장 배순)은 수질오염 방지시설뿐만 아니라 오수처리시설, 중수처리시설, 축산폐수처리시설을 설계 시공하며 상하수도 설비공사 및 환경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수질환경분야 전문업체이다.
㈜대림그린엔텍은 저명한 업계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U.S Filter Japan Coporation, ㈜에코마이스터, 중국길림성 송원시 장영현 인민정부, ㈜환경시설관리공사 등과 순차적으로 기술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3월에는 ISO9001:2000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았으며 하, 폐수에 포함되어 있는 질소, 인, 유기물질을 동시, 제거하는 기술공법인 DENR 프로세스를 자체, 개발해 환경부 신기술지정을 신청하고 현재 특허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환경분야에만 16년 이상을 매진해 온 이 회사의 배순 회장. 그는, “선진환경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고도처리, 중수도 및 신기술에 대한 기술투자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한편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창기 1,350개에 이르던 수질환경전문업체가 1995년경 200~300개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말하는 배순 회장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이들 기업은 건실하기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환경문제 즉, 수질문제를 깊이 고민하여 장려하고 지원해 물 부족 해소와 환경개선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하는 정책적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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