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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증평군,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학생 보행 안전 강화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증평군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와 LGU+,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CCS, 드림라인 등 5개 통신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구간은 삼보초등학교 일원과 증평여중부터 삼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는 한전주 철거를 위한 전력선과 통신선 지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기기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증평군은 지중화 공사와 함께 도로포장 복구와 보도 정비도 병행해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

증평군,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학생 보행 안전 강화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증평군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와 LGU+,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CCS, 드림라인 등 5개 통신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구간은 삼보초등학교 일원과 증평여중부터 삼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는 한전주 철거를 위한 전력선과 통신선 지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기기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증평군은 지중화 공사와 함께 도로포장 복구와 보도 정비도 병행해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달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중 5개 통신사와의 협약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청 보도자료
증평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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