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플레이가 공동 운영하는 ‘창구 프로그램’이 7기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알리고,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창구 프로그램 7기’에 선정된 80개 앱·게임 개발사 가운데 일부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사업 성장 스토리와 글로벌 진출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구글플레이 및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 맞춤형 멘토링, 마케팅 지원, 해외 진출 전략 자문 등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효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창구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출범 이후 누적 46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왔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개발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구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창구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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