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동면 법기리(법기마을)와 평산동(장흥마을)을 연결하는 천성산 누리길 조성사업을 지난해 6월에 착공하여 3월 31일 완료했다고 양산시는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천성산 누리길 조성사업(L=5.14㎞)은 2015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국비 7억, 도비 9천, 시비 2억1천)을 투입하여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이 걷고 싶은 탐방로를 조성하면서 정자, 파고라,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특히, 천성산 누리길은 타 지역의 누리길과 차별화 되는 멜로디 서비스가 제공되어 탐방로를 거닐며 누리길에 설치된 10개소의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운영시간:오전 8시~오후 5시, 매시 정각~20분간)
또한 본인의 스마트폰에 “천성산 누리길” 앱을 설치하면 누리길 전 구간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두 가지 테마(숲속의 노래, 계곡의 노래)의 음악 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산시 도로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천성산 누리길은 동면 법기수원지와 평산동 장흥저수지를 연결하는 탐방로 역할 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 자연자원과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누리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