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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도로공사, 실제 도로 환경 구현한 ‘도로안전교육센터’서 체험형 안전교육 진행

상반기 교육 성료…국토관리사무소·지자체·민자도로 관리자 대상

한국도로공사, 실제 도로 환경 구현한 ‘도로안전교육센터’서 체험형 안전교육 진행

한국도로공사는 4월 14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방자치단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도로 환경을 구현한 현장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로안전교육센터는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생긴 폐도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터널방재인증센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곳에서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분야 실무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전국 도로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한국도로교통공사 보도자료
출처: 한국도로교통공사 보도자료

지난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관련 교육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올해는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와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첨단 유지보수 장비 시연 과정을 신설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관리 및 실습, 터널방재 이론과 실습, 유지보수 장비 시연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도로와 터널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직접 익힐 수 있었다.

도로공사는 이번 교육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국도,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도로 전 분야의 안전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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