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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1:04 (금)
종합

해경, 나들이철 해양사고 감소 위해 뛴다

해양활동 저변 확대에 따른 사고 집중, 현장중심 안전관리 추진

해경, 나들이철 해양사고 감소 위해 뛴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낚시, 갯벌 체험, 스쿠버다이빙 등 해안 활동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그에 따른 안전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17개 해경서를 중심으로 △연안 해역 위험성 조사를 통한 위험구역 지정·관리 △해수욕장 해상구조대 운영을 통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연안안전의 날' 및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위험예보제를 활용한 사전 안전 정보 제공으로 국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홍보 등 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시행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물놀이 안전수칙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해양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행락철을 대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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