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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22:13 (목)
종합

1/4분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14.3조 원 초과달성

소비심리 회복 등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 기대

1/4분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14.3조 원 초과달성


(데일리뉴스) 정부가 수출 부진, 소비 위축,중국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지방간 협조체계를 통해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1/4분기 계획 대비 14.3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중앙재정은 총 92.1조 원을 집행(33.0%)를 해 1/4분기 계획 대비 5.6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중앙부처는 77.3조 원을 집행하여 5.8조 원을 초과집행한 반면, 공공기관은 14.8조 원을 집행하여 계획 대비 0.2조 원을 미달했다.

이는 지난 5년간 1/4분기 평균 집행실적 29.4% 대비3.6%p 증가한 실적으로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의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 협력의 결과로 판단된다.

지방재정은 총 50.2조 원을 집행(29.9%)하여 1/4분기 계획대비 8.3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조기집행 10대 추진지침 시행(2월), 주요사업별 관리카드 작성·점검 등을 통해 최근 5년간 최고 집행률 달성했다.

지방교육재정은 총 6.0조 원을 집행(26.9%)하여 1/4분기 계획대비 0.4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학교회계 전출금 조기교부 등 조기집행 세부추진방안 시행(2월), 일일 실적 관리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

정부는 국무회의, 재정관리점검회의,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하여 1/4분기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였고, 신속한 자금배정, 수시배정 신속 협의 등 관계부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집행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제도개선 등 부처별 특성에 맞는 집행노력을 통해 다수부처가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고용부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 전직실업자능력개발사업은 사전 사업준비 등을 통해 전년대비 6.5%p 증가했다.

방사청은 정산계약 조기추진, 착·중도금 조기신청 독려 등으로 전년 대비 8.6%p 증가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임도사업 등 주요사업은 사전 설계제도 확산 정착 등으로 전년 대비 8.1%p 증가했다.

LH공사는 신규사업인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 조기착수 등으로 전년대비 4.4%p 증가했다.

정부는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소비심리 제고 및 제조업 등 실물경제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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