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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9:43 (금)
종합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대상자 선정증서 전달식 개최

웅상출장소, 양산경찰서, 성우하이텍 민관협업으로 추진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대상자 선정증서 전달식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웅상출장소는 양산경찰서와 성우하이텍과 함께 지난 5일 웅상출장소 회의실에서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대상자 4가구에 선정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내 다문화 가정 40%가 거주중인 웅상지역은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문화적 차이 및 가정폭력 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높아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결혼이주여성 친정을 방문하는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정 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소주동 거주)씨는 “베트남에서 2009년 한국으로 시집온 이후 생활 형편도 어렵고 자녀양육으로 힘이 들어 친정에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친정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친정부모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쁘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았고, 2월~3월 소득·재산 조사 및 가구별 생활실태를 조사하여 최종 4가구를 선정했다.

1가구당 500만원(항공비용, 체제비, 친정 선물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비용은 웅상 소재 기업인 성우하이텍의 후원을 받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웅상출장소와 양산경찰서에는 서비스 대상자인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발굴하여 소득재산 조사 및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 기업인 성우하이텍에서 지원비용을 후원하여 추진된 「2016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정부 3.0 민관 협업”의 가치에 따라 진행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 혜택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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