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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 한복 취재 ] 조낭경 고은자락·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 장애인과 함께한 한복패션쇼 '감동'

-부여장애인복지관서 '2026 한복패션쇼 전통의 울림, 감동의 무대' 개최…전통문화와 나눔의 가치 전해

[K- 한복 취재 ] 조낭경 고은자락·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 장애인과 함께한 한복패션쇼 '감동'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충남 부여에서 열렸다.

고은자락(대표 조낭경)과 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대표 김혜경)는 지난 17일 부여장애인복지관에서 2026 한복패션쇼 전통의 울림, 감동의 무대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낭경 대표와 최정헌 부대표, 김혜경 대표, 전은수 부대표가 함께 추진한 문화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첫 번째 무대로, 한국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화려한 한복의 색채와 전통미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고은자락의 한복을 입고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함께 손을 맞잡고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문화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했으며, 부여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 김혜경 대표는 한국 전통문화 보급과 문화예술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고은자락 조낭경 대표와 최정헌 부대표에게 봉사대상 표창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은자락 박준형 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문화예술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 전반은 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 김혜경 대표의 기획과 운영 아래 진행됐다. 출연진과 참가자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원활한 행사 운영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조낭경 대표는 "한복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헌 부대표는 "전통문화는 함께 나눌 때 더욱 큰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혜경 대표와 전은수 부대표는 "문화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나눔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자락과 케이더라인문화예술협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문화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한복패션쇼와 왕실문화 체험, 전통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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