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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컬처] 한국-·베트남, 패션문화교류전 성황리 개최… 패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문 오프닝과 실질적 교류의 장 -자선 바자회 ‘하트온’과 함께한 가치 소비의 실천

[k-컬처] 한국-·베트남, 패션문화교류전 성황리 개최… 패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 패션문화교류전’이 양국의 문화와 감성을 잇는 의미 있는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5월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의 패션 산업 교류를 중심으로, K-패션 트렌드와 스타일링 콘텐츠, 인플루언서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오프닝 무대에서는 발레리나 이루다와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져 큰 주목을 받았다. 섬세한 발레 동작과 감성적인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패션쇼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트리플루트’와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팝업 부스와 함께, 베트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런웨이, 칼라빈 서일주 원장의 헤어 스타일링과 스타일리스트 박선영 대표가 참여한 한류 스타일링 클래스 등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선 바자회 단체인 ‘하트온’이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 브랜드 및 셀러들이 기부 형태로 참여한 바자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패션을 통한 가치 소비와 사회적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패션 행사를 넘어, 문화·예술·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베 협력을 통해 양국의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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