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이슈

LG, 超프리미엄가전 'LG시그니처' 내달 CES 첫선...AI기술 반영

최신 냉장고·식기세척기 등 신제품 공개...투명올레드에 공감지능 갖춰

LG, 超프리미엄가전 'LG시그니처' 내달 CES 첫선...AI기술 반영
LG전자가 다음달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5'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공감지능을 갖춘 초(超)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LG는 이번 CES에 시그니처존을 마련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고품격 디자인과 AI기술을 반영한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는 CES 2025에서 AI기술을 적용한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공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CES 2025에서 AI기술을 적용한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공개한다. 사진=LG전자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는 투명 올레드 기술과 AI 기반 식재료 관리 솔루션을 결합했다. 문을 열지 않고도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확인할 수 있는 인스타뷰 기술은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냉장고 문의 투명 올레드는 평소에는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2번 노크하면 내부를 보여준다. AI가 내부 카메라로 냉장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식품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연동된 LG 씽큐 푸드 앱을 통해 보관 목록과 위치까지 보여준다.
 
식기세척기에는 '팝아웃 핸들' 기능이 적용됐다. 평소에는 외부로 돌출되는 부분이 없다가 사용자의 손이 가까이 다가오면 핸들이 자동으로 올라오는 구조로, 도서관에서 조용히 대화하는 수준의 초저소음을 구현했다.
 
'인덕션 더블 오븐 슬라이드인 레인지'에는 내부 카메라로 음식물을 인식해 메뉴를 추천해 주는 고메AI 기술이 적용됐다. 바게트와 크로와상, 머핀 등 베이커리 3종은 고객이 굽기 정도를 선택하면 AI가 요리의 상태를 파악해 AI브라우닝 알림을 보낸다.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는 전면에 달린 27인치 LCD 화면을 통해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고객이 시그니처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서로 연동하면, 인덕션 더블 오븐 슬라이드인 레인지의 조리 상황을 전자레인지의 디스플레이로 허리를 굽히지 않고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전시장에서는 29인치 세탁기와 건조기,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한 세탁건조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사장)은 "새로운 LG 시그니처 라인업은 기술 혁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초프리미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고객의 일상을 특별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