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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서구, 설 연휴 '의료 공백 제로' 총력…응급진료체계 본격 운영

서울 강서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가동,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내 진료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한다. 우선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그리고 연휴 중에도 응급 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 등 총 5곳의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상시 진료를 유지하며 중증 환자 발생 시 상급 병원과의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의 협조를 통한 진료망도 촘촘히 구축했다. 이번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241개소, 약국은 440개소로 총 681개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인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과 새벽 1시까지

강서구, 설 연휴 '의료 공백 제로' 총력…응급진료체계 본격 운영

서울 강서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가동,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내 진료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한다. 우선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그리고 연휴 중에도 응급 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 등 총 5곳의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상시 진료를 유지하며 중증 환자 발생 시 상급 병원과의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의 협조를 통한 진료망도 촘촘히 구축했다. 이번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241개소, 약국은 440개소로 총 681개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인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과 새벽 1시까지 영업하는 '365열린약국'이 포함되어 심야 시간대 의료 수요를 책임진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강서구보건소가 직접 비상 진료에 나선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만성질환자나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전 기간 동안 '의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중인 병원 정보를 안내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 시설 정보는 강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보건복지콜센터(129), 다산콜센터(120),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건강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빈틈없는 의료 안전망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서구청 보도자료
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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