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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거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전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훈련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거창군은 지난해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해 초기 상황 대응부터 긴급 복구, 피해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검증했다. 특히 훈련 설계와 운영, 사후 환류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일반 주민이 직접 대피훈련에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거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전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훈련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거창군은 지난해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해 초기 상황 대응부터 긴급 복구, 피해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검증했다.

특히 훈련 설계와 운영, 사후 환류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일반 주민이 직접 대피훈련에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의 재난 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더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은 2005년 처음 도입됐으며, 2007년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시행되고 있다. 거창군은 그동안 꾸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거창군청 보도자료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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