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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8:03 (목)
종합

곤충산업규모를 2020년까지 5,000억 원까지 확대

(데일리뉴스) 곤충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뛰어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하고,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우수 종충 보급체계 등 사육기반 조성, 식용사료용 제품개발 RD 확대, 온오프라인 소비채널 확보를 통한 적극적 수요 창출 등을 통해 곤충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산과 소비ㆍ유통체계 고도화, 규제개선 및 인력육성 등 산업 생태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하고, 제1차 5개년 계획(2011~2015년)을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곤충이 식품원료로 인정되는 등 일반 소비자, 예비 농업인, 청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곤충자원은 용도의 확장에 따라 지속적 시장성장이 예상돼,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곤충 산업 전반의 성숙도는

곤충산업규모를 2020년까지 5,000억 원까지 확대


(데일리뉴스) 곤충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뛰어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하고,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우수 종충 보급체계 등 사육기반 조성, 식용사료용 제품개발 RD 확대, 온오프라인 소비채널 확보를 통한 적극적 수요 창출 등을 통해 곤충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산과 소비ㆍ유통체계 고도화, 규제개선 및 인력육성 등 산업 생태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하고, 제1차 5개년 계획(2011~2015년)을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곤충이 식품원료로 인정되는 등 일반 소비자, 예비 농업인, 청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곤충자원은 용도의 확장에 따라 지속적 시장성장이 예상돼,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곤충 산업 전반의 성숙도는 낮은 편으로 곤충 사육농가의 시설 및 생산규모는 다른 농업에 비해 영세하고, 곤충자원을 활용한 최대시장은 지역행사용 소재로, 그 규모가 70%를 차지하여,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이 미흡한 실정이다.

그간 정부는 곤충산업발전 T/F 협의, 전문가 토론회, 연구용역(KREI) 등을 통해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번 계획에서는 ‘수요가 견인하는 미래 농업으로 도약’을 비전으로 하여, 곤충산업 시장규모는 현재 약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 수준으로 약 1.7배 정도로 확대하고, 현재(2015말 기준) 724농가인 곤충사육농가는 오는 2020년까지 1,200농가로 약 1.65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대책의 4대 분야는 △소비유통체계 고도화, △신시장 개척, △생산기반 조성, △산업 인프라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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