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포장’을 수상한 (주)영진공사 최성업 상무를 이번호 커버스토리로 취재했다. 그는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회장으로 한국 골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을 했다. 최 상무는 1977년 건설자재업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의 기간시설 건설에 필요한 골재의 안정적 공급을 주도했다. 또한 1993년 골재협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인천지회 운영위원장, 인천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제도 개선, 골재채취기술 및 품질향상, 골재의 수출입, 서해 EEZ 및 옹진·태안군 바다모래채취 허가와 관련하여 도서주민과의 민원해결, 회원사간의 분쟁 중재에 기여하는 등 지난 34년간 수도권 각종 건설공사에 약 8,000만㎥의 골재를 공급하여 건설공사의 견실시공에 큰 공헌을 했다.
“건설의 날 국가 ‘산업 포장’ 수상”
(주)영진공사 최성업 상무이사가 지난 2011년 6월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1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등 정부, 국회,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정부는 이 자리에서 국가 건설산업에 이바지한 업체와 유관단체 임직원 등 건설 유공자에게 정부 훈·포장 및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는데, (주)영진공사 최성업 상무가 영예의 수상을 차지한 것이다.
금번 수상의 기쁨을 차지한 최성업 상무이사는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회장으로서, 국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김황식 국무총리로부터 직접 산업포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얻게 됐다.
“수도권 지역에 안정적인 골재 공급”
최 상무는 건설공사 기초자재인 골재를 연간 120만㎥ 이상 생산, 공급하면서 골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 건설공사 수행에 이바지 했다. 특히 바다골재채취가 허가사업인 만큼 환경 등의 민원문제와 어민들과의 이해관계로 채취가 중단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속적으로 허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서해 5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함과 동시에 주요 관청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수도권 골재공급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해 EEZ 및 연안 바다모래 채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수도권 골재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한국골재협회의 안정 기반 확보 주도”
그의 활약은 한국골재협회 활동에서 그 빛을 발했다. 1993년 7월 한국골재협회가 설립되자 경인해사개발협의회를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로 재편하고, 인천지회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최 상무는 협회의 안정 기반 확보를 주도했으며 특히 2007년 10월 인천지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전국 50여개의 바다모래 업체를 대표하여 정부의 골재수급계획, 정책간담회, 각종 인허가 업무수행에 교량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골재산업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었다. 그는 오늘도 바다모래산업이 파워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고 있다.
“골재 수출 활로 개척의 견인차”
특히 IMF외환위기의 경제난국으로 인한 건설경기의 침체로 골재수요가 급감하는 반면 재고 물량이 계속 늘어, 업계의 존립자체가 위태로워졌을때 최 상무는 새로운 제안을 냈었다. 최 상무는 “관련기관에 골재수출을 적극 건의”했다며 “1997년 폐석골재의 수출허용에 이어 1999년 1월부터 2000년 3월까지 바다골재 3,432,000㎥, 188.8억원의 대일 수출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출업체별 공정한 물량 배정으로 업계의 경영난 해소 및 경제난국 극복에 기여했다.
“해사(海沙)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 노력”
또한 해양환경문제에 관한 연구사업을 시행하면서 해사(海沙)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환경친화적인 채취 방안 등 정부의 골재 채취관련 정책수립에 대안을 제시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더불어 휴식년제 도입에 따른 수급불안정에 대비하고자 지난 2003년 북한 ‘신진경제련합체’와 해주 앞바다 모래 채취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09년까지 147,800천㎥의 북한 모래를 반입함으로써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인 건자재 수급에 기여했다.
“골재생산 비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골재채취 원가산정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완성된 보고서를 회원사 및 시도, 시군구 등에 배포하여 업계에는 적정가격을 유지토록 했고 관련기관은 업무에 활용토록 함으로써 골재가격 안정화에 노력했습니다.”라고 최 상무는 덧붙여 밝혔다.
“환경보존과 자원개발을 동시에 추구”
레미콘 원자재로 바다모래를 공급하면서 염분함유량에 따른 각종 시설물 안전문제가 여론화된적이 있다. 최 상무는 염분제거 공법의 개발을 위해 선진국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 신기술을 도입, 발전시켜 우수한 품질의 골재를 생산토록 함으로써 바다모래 염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했다.
“국내의 골재원이 하천, 육상, 산림, 근해에 국한되어 있을 때,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통하여 풍부한 골재부존량 부존지역을 개발했습니다. 정밀조사를 통하여 업계가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다량으로 획득, 제공해 업계에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골재채취 사업영위를 이끌었습니다.” 최 상무는 이어 “EEZ에서의 골재채취 관련 제도정립이 미흡하였으나, 업계 공통의 당면과제를 당국에 건의하여 골재업체의 이익 창출을 도왔습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최 상무는 협회 회장으로서 어민 대표, 환경단체와의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환경보존과 자원개발을 동시에 추구하여 균형적인 골재업계 발전에 공헌했다.
“인생의 항로를 바꿔준 영진공사”
27세에 (주)영진공사에 입사해 34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 상무는 영원한 ‘영진맨’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내에서 부하를 아끼고 상사를 존중하는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상중하를 안가리고 모든 사람들과 원칙을 지키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진공사가 있었기에 오늘에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회사의 신뢰와 배려가 있었기에 이번 산업 포장 수상 결과도 있었습니다. 영진공사가 제 인생의 항로를 바꿔주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최 상무는 말했다.
건설의 날 기념식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감회가 깊어 가슴이 북받쳐 왔다고 밝힌 최 상무는 이번 수상이 개인적 수상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인정해준 회사의 영예라고 공로를 돌렸다. 특히 (주)영진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된 점에 대해 그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사회봉사에 대한 헌신적인 열정”
최 상무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그는 인천중부경찰서 성범죄 및 폭력 피해지원 위원회의 회장 및 해양경찰청 해상치안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치안 및 자치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천만원 규모의 기금과 도서를 마련하여 연안초교에 전달하고 영종보육원 지원사업과 다문화 가정 및 결식 아동돕기 행사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등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이행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왔다.
“산업발전에 대한 강한 승부욕”
최 상무는 승부욕이 강하다. 대학시절 태권도를 했을 만큼 투지와 승부욕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그 승부욕을 산업발전과 사회봉사에 쏟고 있는 것이다.
그는 외아들로 부유하게 자랐으면서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재산은 넓고도 깊은 인맥이라고 한다. 부유했지만 항상 남을 도우고 주변에 사람을 많이 뒀던 삶이었다고 그는 회고했다.
“산업 포장 공적서를 보고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뛰어 왔는데, 그동안 해놓은 일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입니다. 회사와 골재협회 회원사, 그리고 지역민, 환경단체 여러분의 도움과 배려가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더욱 열심히 飛上(비상)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전진하겠습니다.”
글로벌 종합물류사업의 중추, (주)영진공사
(주)영진공사(회장 이기상, 대표이사 회장 이강신, 대표 김승회)는 지역 경제에 일조하며 50여년 세월을 한결같이 항만하역과 화물운송 및 보관을 주요업종으로 하여 오늘날과 같은 국내 중견 물류종합회사로 성장했다.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항만하역을 주요 사업으로 펼쳐 왔고, 바레인에서 30여년간 항만하역과 공항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역으로 항만하역, 해사채취/판매, 창고사업, CY, 해외(바레인)항만 및 공항화물 핸들링 사업이 있으며 계열사로 영진 GLS, DTC 등이 있다. (주)영진공사는 앞으로 더욱 더 내실 있고 전문성을 갖춘 ‘고객중심의 21C형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이다.
인천항만의 변모·성장과 함께 발전
이와 같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주)영진공사는 인천항만의 무상한 변모·성장과 함께 짧지 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61년 제 1차 경제개발계획과 더불어 태동한 (주)영진공사는 인천항에서 항만하역을 토대로 50여년의 세월 동안 항만하역, 창고보관, 화물운송의 종합물류전문회사로서 면모를 갖추어 왔다. 또한 국내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 그리고 신용을 바탕으로 국제시장에 진출, 중동의 관문인 바레인의 항만 및 공항에서 항만하역 사업과 공항지상조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그 능력과 신용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더하여 지역 경제에 일조하며 한결 같이 항만하역과 화물운송 및 보관을 주요업종으로 하여 오늘날과 같은 국내 중견 물류종합회사로 성장했다.
‘바다산업과 항만 발전 없이는 동북아시대를 맞은 인천의 미래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뿌리내려왔다.
지금 (주)영진공사는 고객 중심의 경영에 입각하여 인천 남항에 최초로 민자부두를 건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인천항 항만운영 효율화 및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다.
인천 남항에 민자 부두 설치, 운용
(주)영진공사는 항만하역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 회사는 창사 이래 지금까지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항으로 수출입되는 고객의 화물에 대한 ‘하역·운송·보관’의 Total Service를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물류비절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인천항의 갑문 시스템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인천 남항에 인천항 최초로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인천항 접안시 갑문을 통과하는 대기시간을 대폭 줄여 선박의 체선을 감소시켰으며 화물의 신속한 하역을 통하여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화주가 화물을 정시간에 인수할 수 있도록 민자부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영진공사 남항부두는 2004년 7월 미국 해안경비대(USCG)의 내사를 통해 ISPS Code를 잘 준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으로 국제적인 항만으로서의 면모를 대내외에 알리기도 했다.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평택항 서부두에 참여하여 중부권 고객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CY 하역작업의 전문적 노하우 보유
이 회사는 또한 1992년 10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호인 골든브릿지(GOLDEN BRIDGE)의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과 위해를 오가는 26,000톤급 규모의 뉴골든브릿지2와 인천과 청도를 오가는 29,000톤급의 뉴골든브릿지5 정기 카페리호의 연간 100,000TEU의 하역작업과 운송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CY 하역작업의 전문적 노하우와 철저한 검수,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작업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대 고객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수출입 통관이 최대한 빠른 시간(당일 통관이 가능)에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창고·CFS 분야에서 신속·안전성 발휘
(주)영진공사 보세창고는 대규모의 야적장과 철골구조물로 만든 여러 동의 창고를 보유함과 동시에 기중기, 페이로다, 굴삭기, 지게차 등 다량의 장비를 보유하여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많은 물량의 수용능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의 CFS는 넓은 야적장과 창고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인력, 최고를 자랑하는 검수와 45t 탑핸들러를 보유함으로써 Container Stuffing, Devanning 작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 위해, 청도, 대련, 동남아 전역, 일본, 북한 남포 등 여러 지역으로의 수출입 업무로 인해 한 창고에서 여러 지역 수출입 업무가 가능하여 화주들의 편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사채취·판매로 국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
이 회사는 1984년부터 해사사업에 진출해 수도권 지역에 양질의 골재를 공급함으로써 국가 건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수심 40m 이상 작업 가능한 채취선박(영진16호) 및 인천항내 최고 예인력을 자랑하는 예인선(원진호)으로 채취허가된 광구에서 원사를 채취하여 양질의 세척사를 생산하여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선도적인 해외 항만사업 진출
해외사업부문으로서 1977년 바레인에서 항만하역과 공항 지상조업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바레인의 모든 수출입화물의 항만 내 입출고에서 선적 및 양하까지 항만내의 모든 서비스를 대행하고, 공항의 화물 및 승객의 Baggage 등 모든 지상업무를 대행하여 왔다. 여타 중동 지역의 항만하역업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모두 철수하여, 이제 (주)영진공사는 중동지역 유일의 한국 하역업체로 남아 있으며, 성실성과 전문업무 능력 그리고 대고객관계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이 지역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걸프지역의 다른 항만과 공항에도 추가 진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사적 품질·환경경영 실천
(주)영진공사의 품질목표는 전사적 품질경영을 실천해 최적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있다. 또한 세가지 품질방침을 마련해 강조하고 있는데, 첫째는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수행이고, 둘째는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제품·서비스 품질의 향상, 셋째는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 및 교육실시가 그것이다.
또한 (주)영진공사는 환경방침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환경오염 물질발생 최소화로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장내 환경오염 예방 및 지속적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환경법규 준수 및 자체적인 환경기준 설정과 이행, 그리고 임직원의 환경관리 교육을 통한 환경의식 고취가 그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노르웨이 DNV인증원으로부터 ISO9001 인증서와 ISO14001 인증서를 받아, 품질경영과 환경경영 모두 국제적 규격을 준수하고 있음을 입증받고 있다.
인화단결, 창의발휘, 충실근면의 인재상
한편 (주)영진공사는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인재상은 인화단결에 노력하는 사람, 창의발휘에 노력하는 사람, 충실근면에 노력하는 사람을 추구한다. 조직의 주체는 사람이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단결과 화합을 위해 여러 사람과 협조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요청된다. 이에 더하여 작은 일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맡겨진 일을 성실하고 근면하게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주)영진공사의 인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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