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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군산시, 지역 중소기업 자생력 높인다… 맞춤형 성장 지원책 가동

군산시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섭니다. 우선 시는 수출 기업들의 대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합니다. 2025년 수출 실적이 있는 183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연계해 '수출보험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이나 대금 회수 불능 등 해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는 물론 마케팅과 지사화 사업을 통합 지원하며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돕습니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편의성도 개선됩니다.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셔틀버스 운행 노선을 7개로 증설하고, 기숙사 임차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최대 5실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기숙사 지원 수요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남에 따라 4월 중으로 심사를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군산시, 지역 중소기업 자생력 높인다… 맞춤형 성장 지원책 가동

군산시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섭니다.

우선 시는 수출 기업들의 대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합니다. 2025년 수출 실적이 있는 183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연계해 '수출보험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이나 대금 회수 불능 등 해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는 물론 마케팅과 지사화 사업을 통합 지원하며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돕습니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편의성도 개선됩니다.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셔틀버스 운행 노선을 7개로 증설하고, 기숙사 임차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최대 5실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기숙사 지원 수요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남에 따라 4월 중으로 심사를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 지원사업'입니다.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손잡고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단 지원금 외에 추가로 10%를 더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과 임금 체불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됩니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한 이자 보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부터는 지역 향토기업에 대해 우대 금리를 3.5%까지 높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산시청 보도자료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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