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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5:31 (금)
종합

농기계 임대사업 강화 추진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신축, 상반기 중 완공

농기계 임대사업 강화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농업인들의 고령화와 농기계 이용의 증가추세에 발맞춰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양구군이 밝혔다.

양구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해 교육용 농기계와 임대용 농기계, 농기계 배송차량을 구입하고, 농기계 순회수리도 5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군(郡)은 지난해 국비 등 18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난 12월 남면 청리에 마련된 농기계임대사업소 부지에 1600여㎡ 규모의 농기계 보관창고를 착공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 완공할 예정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9년 사업을 시작해 농가에 농기계를 대여하는 것은 물론 모심기, 벼 베기, 조사료 수확 등의 농작업도 대행해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기계 임대 2580여 대, 모심기 및 벼 베기 46㏊, 조사료 수확 3200여 롤을 생산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도 함께 신축해 기존의 해안면에서 생산하던 유용미생물도 이곳에서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안면지역의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에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분소도 설치하고, 40여 종 120여 대의 농기계를 구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신축공사가 완료되고, 올 하반기 농업기술센터가 준공되면 양구지역의 농업인들이 한 장소에서 농업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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