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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0:57 (금)
종합

농사의 첫걸음은 토양관리부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사의 첫걸음인 토양검정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항목을 정밀 진단하는 것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작년 한 해에만 4839건의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해 농경지에 맞는 거름을 주고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의 영농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또한, 관내 토양 1500점 이상을 분석해 대표 농경지의 유기물 함량을 자료화해 맞춤비료를 선정하고 있고, 토양개량제인 규산, 석회 시용량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600점의 토양을 검정할 계획으로 농업인이 해당 농지의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표면에서부터 2cm 깊이로 500g 정도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에 거름을 주기

농사의 첫걸음은 토양관리부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사의 첫걸음인 토양검정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항목을 정밀 진단하는 것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작년 한 해에만 4839건의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해 농경지에 맞는 거름을 주고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의 영농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또한, 관내 토양 1500점 이상을 분석해 대표 농경지의 유기물 함량을 자료화해 맞춤비료를 선정하고 있고, 토양개량제인 규산, 석회 시용량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600점의 토양을 검정할 계획으로 농업인이 해당 농지의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표면에서부터 2cm 깊이로 500g 정도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에 거름을 주기 전에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 상태를 확인하고 비료가 과다 살포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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