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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구시교육청, 세대 잇는 '2026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 개최…8개 합창단 한무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사, 졸업생, 발달장애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 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참여해 동요, 가곡, 민요, 가요 등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대구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를 비롯해 빛솔합창단, 신명연합합창단, 꿈꾸는합창단, 대구중등교사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이 출연한다. 참가 합창단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은 학교안전합창대회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대구유스콰이어는 세계청소년합창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은 창단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발달장

대구시교육청, 세대 잇는 '2026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 개최…8개 합창단 한무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사, 졸업생, 발달장애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 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참여해 동요, 가곡, 민요, 가요 등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대구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를 비롯해 빛솔합창단, 신명연합합창단, 꿈꾸는합창단, 대구중등교사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이 출연한다.

참가 합창단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은 학교안전합창대회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대구유스콰이어는 세계청소년합창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은 창단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빛솔합창단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신명연합합창단은 113년의 역사를 이어온 지역 대표 합창단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한다. 대안교육기관인 꿈꾸는음악학교 소속 꿈꾸는합창단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중등교사합창단은 1994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자선음악회 등을 통해 음악교육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대구남성합창단은 세계합창올림픽대회 수상 경력과 함께 179회의 순회연주를 이어오며 지역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콘서트는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을 가진 합창단이 하나의 무대에서 화합의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음악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문의는 AM기획 또는 대구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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