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깨끗한 환경과 비옥한 토양, 살아있는 갯벌로 삼면이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이야말로 가장 우수하고 청정해 ‘건강 지킴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질만 하다.
‘남도미향’은 전남도가 도내 농수산식품기업 제품의 판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월 개발한 공동브랜드다. 이러한 남도미향의 우수한 제품들의 판로 확대는 물론 국내와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전라남도 주도로 참가 업체가 공동 출자해 2009년 4월 설립한 유통회사가 바로 남도미향주식회사(www.namdomihyang.com 대표 김도출)이다. 남도미향(주)는 이제 국내를 대표하는 농수특산물 유통업체로서 평가받고 있다. 매출 향상을 위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공동브랜드전 참가, 라디오 협찬광고, 인터넷 광고 등 브랜드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남도미향(주) 김도출 대표를 만나 남도미향 브랜드의 강점과 향후 사업 비전을 들어봤다.
한국 대표의 맛, 전남의 대표 브랜드
맛의 고장 전라남도. 그 싱그러운 자연에서 태어나 믿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남도미향’. 남도미향은 한국의 대표적인 맛의 고장인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농수산물 중에서 전라남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서 승인된 제품에만 주어지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웰빙 브랜드다. 엄격한 품질관리에 어머니의 정성을 더해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남도미향(주) 김도출 대표는 “남도미향은 전국 친환경 농산물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우수한 상품과 지자체의 판매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유통회사의 마케팅 능력이 한데 어우러지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50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분석하고 참신한 상품을 개발해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유통업계 평판을 받고 있다.
남도미향 브랜드 유통전문회사인 남도미향(주)는 온라인 쇼핑몰을 적극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 구분 없이 대한민국 맛의 본고장 전라남도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유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철저한 인증을 통한 싱싱하고 안전한 제품 공급
현재 남도미향 브랜드에는 청림농원, 현대영농조합, 대대로영농조합, 광양청매실농원 등 72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되는 제품은 매실 가공식품, 어성초ㆍ함초 등 기능성식품과 김치류, 젓갈류, 차류, 장류, 전통주 등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170여 개 품목의 지역특산품이 선정되어 있다.
대부분의 남도미향 지정업체는 ISO, FDA, HACCP, 농림수산식품부의 전통식품품질인증, 유기가공식품 등의 인증을 받은 업체로 안전식품을 생산하면서도 남도의 맛과 향을 담고 있다.
김 대표는 “특히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남도미향은 업체 지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생산업체 현장실사, 식품안전성 검사, 전문가 심의회 등 3회에 걸친 심사를 실시하며 인증기간은 1년 단위로 하고 있어 매년 새롭게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 도지사가 지원ㆍ추천하는 ‘남도미향’
무엇보다 남도미향 브랜드는 전라남도 도지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성이 높다.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는 “남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남도미향’이 진정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품 및 업체 관리를 엄격히 함은 물론 남도미향(주)를 통해 이런 우수한 제품이 제대로 전달되어 소비자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남도미향 쇼핑몰에 대해서도 “남도미향 쇼핑몰이 네티즌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훌륭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일본 등 해외 6개국서 국제상표 등록
남도미향 브랜드는 EU,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일본 등 해외 6개국에서 국제상표등록을 마쳤고, 이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지적재산권도 확보하고 있다.
2006년 1월 가공식품류, 차류, 과실음료 등 5개 상품류에 대해 국내 상표등록을 완료했으며 2007년 11월엔 국제상표등록 제 964427호로 가공식품류, 차류, 과실음료, 알콜음료 등 4개 상품류에 대해 출원했다.
이 결과 2008년 7월 유럽공동상표(CTM) 등록을 시작으로 2009년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2010년 3월 19일 일본에서도 최종 승인됐다.
히트상품, ‘밥도둑 3총사’ 인기 여전
남도미향 제품 유통의 핵심부분인 쇼핑몰은 밑반찬이나 반찬쇼핑몰로도 손색이 없어 추천쇼핑몰 상위에 등록돼 있다. 배추김치,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등의 김치류와 고추장 굴비 및 굴비, 된장 등 토종식품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송년선물이나 연말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광굴비, 새해선물 일등공신인 건강식품 양파주스가 빠질 수 없는 베스트상품이 되고 있다.
“일례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개발해 한국,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양파주스의 경우는 더욱 먹기 편리하게 출시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첨단여과장치(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미세 찌꺼기 분리, 미국 FDA 승인, ISO 9001 인증, ‘Clean 사업장’ 지정 등 가장 위생적이고 첨단화된 설비를 갖춘 회원사들을 보유한 ‘남도미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김 대표는 소개했다.
특히 2010년 초부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몇개 업체의 상품을 하나로 묶어 개발한 ‘밥도둑 3총사’의 경우 명절에는 소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주문이 쇄도하는 히트 상품이다.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최근 7월 13일에 남도미향은 창업진흥원(원장 백두옥)과 미래지식경영원(회장 최세규)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지식서비스 최우수 기업 선정식에서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Knowledge Excellent Service Quality)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실력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식서비스 경영이 중소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시상에서 남도미향(주)가 당당히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 공동브랜드 홍보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어 약 3천만원 정도의 브랜드 홍보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남도미향에서는 중소기업청 공동브랜드 홍보비를 매출증대에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유통 전문가, 김도출 대표
2009년 1월 초 우연한 기회에 남도미향(주) CEO 공모에 관한 기사를 보고 그동안 본인이 쌓은 경험이 남도미향 유통에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 CEO 공모에 지원했다는 김도출 대표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고향의 농수산물 판로개척에 대한 자부심 또한 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85년부터 1996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종합기획실, 중소기업연수원, 협동화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1996부터 2008년까지는 (주)중소기업유통센터(행복한세상백화점)에서 근무한 중소기업 유통 전문가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육성발전 시키고자 설립된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현실과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며 중소기업인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또한 “1996년도에 정부에서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유통센터’를 중소기업진흥공단 자회사로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지원해 백화점 개점 전에는 중소기업판로지원을 위한 각종 정부시책 사업을 총괄하면서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통한 회사발전의 기반을 확립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그 공적으로 통상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그는 밝혔다.
취급품목 다양화 계획, 유통 네트워크 공고화 추진
남도미향 브랜드는 탄생한지 6개월 만에 전남쌀 및 남도미향 대표 제품들을 호주에 수출하는 개가를 올렸으며, 수출의 폭을 점진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지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국내외에 공급하는 대표 기업으로 현재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 조합, 지자체 차원의 공동브랜드 사업은 많지만 광역단체브랜드로서 유통회사를 설립하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는 자사가 가장 앞서 있다.”고 밝힌 김 대표는 유통활성화를 위해 유통 빅3社(신세계, 롯데, 엘지)와 네트워크 공고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김 대표는 “냉동 냉장제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취급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보유해 언제라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남도미향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매장이 갖추어졌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 만날 수 있는 남도미향 상품을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서 판매할 수 있는 남도미향 전문매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유통에 필요한 냉동냉장 탑차, 냉장고 냉동고, 저온창고 등의 농수축산물의 유통망 구축에 필수적인 수도권 물류기반시설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향후 남도미향(주)의 활로는 상품개발에 있다고 강조한 김 대표는 유자, 고구마, 배 등 전남 특산물을 가미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고, 8가지 종류의 초콜릿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개발 제품은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하여 판매할 계획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남도미향만이 팔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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