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가 2026년에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정보화 교육 사업인 ‘AI 디지털 배움터’가 운영된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 확인과 신청은 6월 1일부터 가능하다. 수강 희망자는 AI 디지털 배움터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고 PC를 지원하는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도 진행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개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이다. 단체는 동래구에 위치한 복지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PC가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90%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다. 지원 대상 기기와 장애 유형별 지원 기준은 정보통신 보고지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본인 부담금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자부담금 지원 신청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 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과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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