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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23:19 (목)
종합

동서 내륙철도 건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명운동 추진

(데일리뉴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서명인 4천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4일 괴산군은 밝혔다. 서명은 괴산군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군청민원실 및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이번에 취합된 서명부는 철도 노선 통과지역인 12개 시·군(충북 2개, 충남과 경북 각 5개 등의 지자체)로 구성된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에서 모아 5월 초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협력체는 각 정당의 20대 총선 후보자에게 공약 반영을 요청하고, 당선인에게 국회 차원의 노력도 건의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광역 철도망이다. 총 길이는 340㎞이며 사업비는 8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구간은 25~30㎞ 정도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 철도가 건설되면 내륙 산간지역 동·서간 신규 개

동서 내륙철도 건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명운동 추진


(데일리뉴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서명인 4천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4일 괴산군은 밝혔다.

서명은 괴산군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군청민원실 및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이번에 취합된 서명부는 철도 노선 통과지역인 12개 시·군(충북 2개, 충남과 경북 각 5개 등의 지자체)로 구성된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에서 모아 5월 초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협력체는 각 정당의 20대 총선 후보자에게 공약 반영을 요청하고, 당선인에게 국회 차원의 노력도 건의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광역 철도망이다.

총 길이는 340㎞이며 사업비는 8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구간은 25~30㎞ 정도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 철도가 건설되면 내륙 산간지역 동·서간 신규 개발 축 형성, 통행시간 격차완화를 통한 지역 간 형평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남·북측 위주의 철도망에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더해 국토균형 반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노선 통과지역 12개 시·군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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