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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포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 징수 강화 위해 참여자 10명 모집

마포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포구는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약 272억 원, 체납 건수는 19만 건을 넘어서는 가운데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의 관리가 이뤄지면서 소액 체납자나 납부 여건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체납관리단을 통해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를 진행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조사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100만 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마포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 징수 강화 위해 참여자 10명 모집

마포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포구는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약 272억 원, 체납 건수는 19만 건을 넘어서는 가운데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의 관리가 이뤄지면서 소액 체납자나 납부 여건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체납관리단을 통해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를 진행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조사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100만 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다. 접수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체납관리단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이 적용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청 보도자료
마포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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