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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03:35 (금)
종합

문체부 장관, 예술의전당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경·관 공조, 공연장 폭발물 테러 대비 관객 대피 훈련 진행

문체부 장관, 예술의전당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7일(목) 예술의전당에서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테러 위험 수준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중밀집장소 중 하나인 공연장에서의 대테러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이루어진다.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테러 등의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과 예술의전당 및 입주 단체 임직원, 서초경찰서 타격대 등 23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문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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